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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적나라한 100일간의 부동산 중개일기
10. 왜 나쁜 느낌은 빗나가지 않는 것일까?
알이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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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
2023-02-17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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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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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목차
1. 첫 시작은 언제나 새롭고 설렌다
2. 첫 손님, 그리고 나는 어떻게 비춰졌을까?
3. 상가 매물 작업,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
4. 상가 매물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5.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의 첫 손님
6. 조건에 맞는 매물 찾기
7. 걸러야 하나?
8.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매도자
9. 뭔가를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
10. 왜 나쁜 느낌은 빗나가지 않는 것일까?
11. 조급해하지 말기
12. 하루 10개 매물 따기, 전화 50통 하기
13. 공실을 찾아라
14. 뜻하지 않은 매물과 첫 계약
15. 계획한대로 잘 되지 않은 매물 활동
16. 고객과의 소통은 언제나 즐겁다
17. 중개업은 100% 서비스업이고, 사람과의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느낀 하루
18. 아무리 좋은 매물도 결국에는 예산 문제다
19. 네일샵을 찾는 20대 중반의 여사장
20. 한숨 돌릴 틈 없는 하루, 훅 들어온 새로운 임차인
21. 콜센터 직원이 된 느낌
22. 열심히 일했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는 하루 (feat.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23. 내가 갖고 있는 매물은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
24.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고, 말 한마디에 고객의 마음은 결정된다
25. 부동산 업무는 무한루프 같다는 것을 느낀 하루
26. 정보만 얻으려는 임차인들로부터 멘탈 지키기
27.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그것은 중개를 이어가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28. 손님과의 미팅에도 우선 순위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9.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 (feat. 뜻하지 않은 압박으로 계약 가능성은 올라간다)
30.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다고 느낀 하루
31. 매물소개도 타이밍, 계약도 타이밍.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32. 고객의 갑작스러운 변심이 가져오는 결과는 나에게도 영향이 있다
33. 그러게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지 그랬어 (feat. 떠난 고객이 아쉬운 임차인)
34.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이해할 수 없는 임차인의 태도
35. 그런 마음으로 개업할 수 있겠어? 마음부터 다시 잡고 더 늦기 전에 현실을 직시해
36.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갑과 을의 위치는 바뀐다 (feat. 큰 깨달음이 있던 하루)
37. 갑의 위치에 있다고 갑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8. 계약서를 작성해도 잔금일까지 끝난게 아니다
39. 황당하지만 안타까운 임차인의 유형 (feat. 혼란과 결정 장애가 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
40. 삐딱한 고객은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공인중개사도 책임이 있다
41. 어설프게 아는 척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42. 매물 작업을 하고 못하고는 한 끗발 차이
43. 배려심 없는 사람들, 역지사지라는 말도 모르나
44. 세상 참 좁다. 우연 치고는 신기한 인연
45. 일은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없네?
46.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부동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47. 이런걸 뒷빡이라고 하는건가? 근데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좀 완벽하게 해라. 티나게 하지 말고!
48. 돈 몇 푼에 인성까지 파는 인간들, 죽을때 무덤까지 돈 가져갈래?
49.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최선책일까?
50. 때로는 작은 칭찬 하나가 그간의 근심을 없애기도 한다
51.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호구가 되는 짓은 하지 말자
52.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과정이 어떻든 계약만 하면 잘하는 것일까?
53. 내가 가진 매물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 난 그동안 뭘 한거지?
54. 예산에 맞는 C급 매물 제안하기 vs 예산에 안 맞는 A급 매물 제안하기
55. 매물 찾아 삼만리! 매물 작업은 누구를 위한 작업일까? (feat. 빠꼼이가 되기 위한 과정)
56. 매물의 허(虛)와 실(實). 진실은 무엇일까?
57.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자니 몸이 남아나지 않을 상황. 그렇지만 할 때는 프로답게
58. 끝이 없는 고객의 요구사항. 내가 어디까지 협조해 줘야 해?
59. 결정을 못하는 고객에게는 결정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개사가 할 일이다
60. 다른 부동산은 얼마나 하고 있을까? 성과가 없으니 쓸데없는 생각만 드네
61. 귀찮고 힘든 매물 작업도 하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62. 공인중개사도 비교 대상이 된다. 항상 좋은 이미지를 손님에게 심어주자
63. 매물을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64. 임차인의 불안요소 제거하기
65. 계약이 안되는 이유
66. 각자가 느끼는 온도차는 다르다. 상대방의 말이 본심이 아니라고 느낄 때
67. '아닐거야'라는 생각이 가져오는 치명적인 결과
68. 손님 찾아줬더니 권리금 올리는 양도인
69. 계약이 이루어지는데에는 1번의 만남이면 충분하다
70. 마음만 싱숭생숭
71.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대표의 말이 생각나는 하루
72. 고객의 생각이 바뀌면 기존에 가진 조건도 변경된다
73. 고객에게 비치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74. 공인중개사가 니들 요구사항 다 들어주는 사람들이냐?
75. 궁지에 몰린 고객,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76.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1순위, 그것은 바로 매물이다
77. 정말 짜증나는 하루, 그리고 전화번호 차단
78.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때로는 쉬어가는 것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한다.
79. 안 되면 되게 하라 (feat. 깎고 또 깎고. 될 때까지 깎아라)
80. 뜻밖에 찾아온 기회! 잘 살려서 좋은 결실을 맺어보자
81. 가계약금을 요구하는 임차인 (feat. 가계약금은 임대인한테 주는 거라구!)
82. 프랜차이즈 본사 담당자와의 컨택, 그 후 연락 안되는 담당자 (feat. 안되는걸 되게 해줬더니 안한다고 하네)
83. 건물주를 잘 만나야 세입자도 마음이 편하다
84. 하루조차 편히 쉴 수 없는 공인중개사의 삶
85. 어이없는 임대인과 멍청한 관리인
86. 덥지 않으세요? 편하게 입고 다니시지
87. 사실과 다른 매물 정보. 거기 가보기는 했니?
88. 고객의 기대치가 높아지면 벌어지는 일
89.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고객과의 상담
90. 고객은 돌고 돌아 나에게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91. 내게도 생긴 부동산 직업병
92. 나는 누구 편에 서서 일을 해야 할까?
93. 때로는 툭 던진 매물이 의외의 결과를 낳기도 한다
94. 중개업을 시작할 때 결심했던 마음가짐은 이미 떠난지 오래 (feat. 공인중개사의 명(明)과 암(暗))
95. 공인중개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보며 느낀 점
96. 확신이 서지 않을 때에는 마음가는대로 행동해보자
97. 중개사는 중개보수를 잘 받기 위해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98. 중개보수에 관한 건물주와의 줄다리기
99. 부동산은 운이 따라줘야 한다?
100. 그렇게까지 해서 계약을 해야겠어? (feat.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부동산 업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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